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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입사제의거절

근황

1. 이브온라인 다시 시작
이브온라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2006년에 순양함까지 탔었는데 지우고 새로 시작했습니다. 예전 그래픽도 꽤 좋았다는 기억인데 지금은 이펙트도 더 많이 생겼더군요. 3년만에 다시 잡으니 하는 방법을 까먹어 한참 헤멨습니다.
나는 우주의 배달부~
택배하러 가면서 가장 맘에들었던 건 스테이션이나 점프게이트에 영거리워프가 된다는 것입니다.

2. 면접
면접 합격이 됐지만 내가 갈 길인지 계속 긴가민가 했습니다.
지금 당장을 본다면 뽑아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나 저 자신을 인정받기에도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기 계발, 경력에는 RPG와 프로젝트 완료 경력이 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뽑겠다는 곳이 있는 것도 아닌데 뽑겠다는 곳을 거절해도 되는건지.

주말 내내 욕심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합격된 회사에는 조심스럽게 죄송하다 말씀드렸지만 마음이 썩 편치 못합니다. 그래도 결정을 내렸으니, 결정한 방향으로 주욱 밀고 나가야 겠습니다.

by 파파민 | 2009/06/15 18:36 |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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