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부터 선거운동기간
공정택 현 교육감 및 교육감 후보의 교육방향
경쟁
고교입시
우열반편성
영재학급운영
학교 및 학생서열화
공정택 교육감 후보의 위와 같은 이명박식 정책에 반대하며,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
반대 논리요? 왜 반대하느냐고요?
그건 핀란드가 왜 국가경쟁력이 높은지에 대한 설명에서 드러납니다.
<핀란드를 이끌어 가는 마지막 세 번째 소프트웨어로는 효율적인 교육제도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의 장기적인 교육과 복지정책 덕택에 대부분의 핀란드 젊은이들은 가계의 학비 부담이 거의 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핀란드의 젊은 인력 중 83%는 대학이나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을 지닌 고급인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이는 아시아 신흥개도국에서 고급인력의 비율이 단지 6% 정도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인구 520만명의 핀란드가 인구 7000만명의 아시아 국가와 대등한 고급인력을 보유한 셈인 것이다. 몇 년 전,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제목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핀란드의 경쟁력도 ‘평등’ ‘신뢰’ ‘교육’ 등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시시하게까지 느껴지는 덕목에서 나오는 듯 하다. 기본에 충실하면 경쟁력이 보인다.>
서열화는 수직적구조를 드러내며 교육의 수직적 구조는 그대로 소득의 수직적 구조로 이어지게 됩니다.
교육의 경쟁 논리는 88만원 세대로 대표되는 소득의 계층화, 양극화를 더욱 공고하게 하기 위한 논리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명박에게 속았습니다. 다시 또 속고 싶습니까? 우리 다음 세대의 아이들을 착취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까?
공정택 후보는 반드시 낙선시켜야 하며,
공교육의 평등한 기회제공을 주장하는 후보를 당선시켜야 할 것입니다.
'개천에서 용났다'는 속담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공교육의 경쟁화, 서열화는 다시는 개천에서 용이 나오지 못하도록 개천을 복개해버리는 행위입니다.
# by | 2008/07/18 00:55 | 정치&사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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