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제작자입니다.
가장 눈에 띈 댓글은 "피쳐폰을 사주면 되는거 아니냐" 였습니다.
아마, 아이를 본 적이 없는 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자리 짝궁도, 앞자리 녀석도, 뒷자리 녀석도, 학원 친구들도
죄다 스마트폰 갖고 있는데 나도 사줘! 하는 아이를 본 적이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일 뿐이고 추측입니다. 그리고 설령 이 추측이 맞다고
해도 비난하고자함도 아닙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를 뿐이니까요.
그리고, 어플 제작자 분의 생각과 제작의도가 그르다, 그르지 않다
판단 역시 문제 해결의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없습니다.
프로월드컵, 프로스펙스, 나이키, 아디다스, 잔스포츠, 노스페이스, 스마트폰...
사주는 부모가 나쁩니까?
사달라는 아이가 나쁩니까?
판매자가 나쁩니까?
상품이 나쁩니까?
스마트폰이 나쁩니까?
스마트폰을 사주는 부모가 나쁩니까?
스마트폰을 붙잡고 사는 아이가 나쁩니까?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게 나쁩니까?
추가 --
초등학교 스마트폰 보급률까지 찾아보지 못했지만
2011년에 초등학교 체험학습으로 스마트폰 사용 강의가 있었다는 내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태그 : 쓸데없는참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