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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뻘소리에 대해 왈

경험치 수식 짜다 잠시 머리를 쉬려다

MB "청년들, 수도권과 대기업만 선호해선 안돼"
이런 뉴스가 올라왔길래 잠시 뒷골이 땡겨옴을 느꼈다.

사람들이 왜 수도권으로 몰려들고, 수도권에 밀집하는지 전혀 이유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거나, 알아도 다 청년들 직업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부처 대신 기업 이전’ 전면수정 뜻

시장이 있어야 기업이 활동하고, 사람이 있어야 기업이 운영된다. 뭔가 인프라가 있어야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가던지 하지. 상하수도 시설과 도로만 만들면 인프라인가? 사람이
뿌리내리고 사는데에는 먹고자고싸는것만 필요한게 아니다.
물론 먹고자고싸는것만 필요한 시대가 있었다. 80년대 이전. 까라면 까던 시대.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그나마 정부부처는 정부 의지대로 옮길 수 있으니 행정도시
가 차선책이었겠지 싶지 않나? 공무원이라는 직장과 서울이라는 주거환경은 어느정도
비교가 될테니까.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을 수 있나하는 개탄과 함께
정말 저렇게까지 말아먹고 싶을까 하는 한숨이 나온다.
(기득권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심뽀려니 짐작하지만.)

by 파파민 | 2009/10/30 00:54 | 정치&사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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